보일러 질식사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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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보일러안전사고 가 있다.
밤에 잠을 자는 도중에 공기중 일산화탄소가 증가하여 가스 중독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일산화탄소 농도 50ppm 까지는
다행이 별다른 이상은 없으나 200ppm에 노출이되면 2시간안에
가벼운 두통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더나아가 실내 일산화탄소 수치가
800ppm이 넘을 경우에는 구토증상을 일으키며 2시간이내 실신하게 되고
일산화탄소 수치가 1600ppm이상부터는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합니다
2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목슴을 잃게되며 3200ppm의 일산화탄소 수치에는
30분안에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사고원인을 보면
1.보일러를 실내에 설치했고
2. 보일러 배기호스가 탈락했거나 막혀서 틈새로 연소가스기 실내로 유입되어
발생한다.
많은 매체에서는 가동전 점검이나 막연한 주기적관리를 하도록 홍보하고 있으나
관리적인 대책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예방대책으로는
1.신규로 설치하는 보일러실은 무조건 별도 구획을 해야 하며
2.기존 실내에 설치된 보일러는 실내와 격벽을 설치하고 배기호스와는 별도
로 환기창을 설치하여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때 말로만 하는 관리적 대책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매년 발생하는 비극을 막아야 한다.
<주)참조자료>
공기 중에는 산소가 21% 질소가 78% 수증기 및 기타 성분이 1%로 구성되어 있다.
공기 중 산소 농도가 21%로 유지되면 항상 상쾌하다고 느끼면서 살아 갈 수 있다.
실제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환경에 따라 공기 중 산소 농도는 변한다.
서울 도심의 산소 농도는 20.6%이며 서울 도심의 숲은 20.9%다. 도심의 숲에 들어가면 상쾌하다고 느끼는 것은 도심보다 산소 농도가 0.2-0.3% 정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출퇴근할 때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안은 산소 농도가 19.4% 정도로 답답하다고 느끼며 특히 만원 지하철은 산소 농도가 더 떨어지기 때문에 갑갑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승용차를 타고 여행할 때 문을 닫은 상태에서 1시간 주행하면 산소 농도가 18%로 떨어져 매우 답답하다고 느끼며 뇌 산소 부족으로 졸음이 오게 된다. 승용차로 여행할 때는 30분 간격으로 차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1시간에 1번은 휴게소에 들러서 바깥 공기도 쐬고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목이나 어깨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밀폐된 찜질방은 산소 농도가 18.5%로 찜질방에 오래 있으면 매우 답답하다고 느끼게 된다.
밀페된 아파트나 사무실도 산소 농도가 19-20%로 답답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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